광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의 선거 문화’ 국내적응현장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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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지역복지봉사회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6-05-14 10:36본문
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수희)는 4월 14일과 4월 16일, 한국어교육에 참여 중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선거교육 및 투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적응 현장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사회의 제도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6월에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선거 문화’를 주제로 구성하여, 수강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선거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지방선거의 개념과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교육감 및 시장 선거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체류 자격에 따른 선거 참여 가능 여부를 안내하여, F-6 비자 소지자는 직접 투표는 어렵지만 배우자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F-5 영주권자는 지방선거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하였다.
이와 함께 실제 투표소 환경을 반영한 체험 활동도 진행되어, 기표소 이용 방법과 투표용지 작성 및 처리 절차 등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타국 출신 강사가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한국의 선거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한국 생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다양한 제도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국내적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가족센터 : 031-798-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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