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관리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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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지난 11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박 2일 동안 국립횡성숲체원에서 「2025년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관리자 연수」를 진행했다. 사무국과 12개 산하기관의 관리자 및 중간관리자가 참석한 이번 연수는 법인과 산하기관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관리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조직 운영에 필요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었다.

연수 첫날에는 법인 및 산하기관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각 기관의 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기관의 노하우와 혁신적인 시도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서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팀워크를 증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팀워크 프로그램 (카프라)를 통해 나무 블록을 쌓으며 협동심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다. 관리자들은 ‘몸으로 말해요’, ‘초성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채로운 팀빌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쾌한 웃음 속에서 조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국립횡성숲체원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며 동료 관리자들과 자유롭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현장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리자는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동료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며, "재충전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기관 운영과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관계자는 "관리자들의 힐링과 역량 강화는 곧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복지 및 봉사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며, "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오는 관리자들이 전문성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관리자 연수는 참여 관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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